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꽃과 벌이 동행하면서 사는 모습이 아름답다.
성재모동충하초
2014. 6. 2. 04:26
꽃과 벌이 동행하면서 사는 모습이 아름답다.
2014년 6월 2일 풍성한 계절인 6월의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로 108배중 19배로 사랑한다고 하면서 집착하고 괴롭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며 절합니다. 오늘도 하루 또 선물 받았네요. 어제는 조용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생물들이 서로 동행하면서 사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사람들만이 서로 미워하고 다투는 삶을 살아가지 않나 생각하여 봅니다.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고 베풀면 이 세상에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 살 수 있도록 우주법계가 만들어 주었는데 이 원리를 모르고 사는 것이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꽃과 벌이 동행하면서 좋은 결과를 맺는 장면의 사진을 올려놓고 오늘도 이해하고 협력하고 베푸는 마음을 가지고 하루를 보낼 것을 다짐하려고 합니다. 몸과 마음이 맑고 밝고 따뜻하여 집니다. 오늘도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