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내 꿈을 이루게 하는 살기 좋은 산골농촌마을
성재모동충하초
2014. 7. 1. 04:31
내 꿈을 이루게 하는 살기 좋은 산골농촌마을
2014년 7월 1일 성하의 계절인 7월을 맞이하여 어떠한 경우에도 화를 내지 말아야 할 화요일로 108배중 41배로 열심히 일하고 정직하게 사는 삶에 만족하며 살기 위해 절합니다. 오늘도 하루 또 선물을 받았네요. 내가 사는 횡성군 청일면 고시리 산골농촌마을인 양지말 또는 청뚜루는 뒤에는 산이고 앞에는 들과 태기산에서 내려오는 냇물이 흐르고 앞에는 안산으로 치악산과 태기산이 일직선으로 보이는 마을에서 살고 있다.
여기에 정착한지 벌써 5년이 되었다. 산골에 들어와서 이곳 주민들과 이곳에서 생산된 현미를 이용하여 성재모동충하초를 생산하고 있다. 생산된 성재모동충하초는 국내는 물론 외국으로도 수출하고 있으니 노년을 정말 보람이 있고 행복하게 보내고 있다. 오늘은 비온 뒤의 농촌산골마을 사진을 올려놓고 여유롭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면서도 남은 삶을 열심히 일하고 정직히게 사는 삶에 만족하며 살 것을 다짐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