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다음 생에는 재벌이 되어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삶을 살고 싶다.

성재모동충하초 2014. 7. 26. 04:41

다음 생에는 재벌이 되어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삶을 살고 싶다.

2014726일 무더운 여름에 가부좌를 하고 조용하고 여유롭게 산골농촌마을에서 자기가 누구인가를 볼 수 있는 토요일로 108배중 66배로 허전함과 외로움의 감정에 물들지 않고 충만하고 기쁘게 살기 원하며 절합니다. 어제는 비 온지라 구름이 떠 있는 하늘을 처다 보면서 전생과 현생과 내생을 볼 수 있는 시강을 가지었다. 전생은 현묘지도수련을(선도체험기 85) 한 인연공덕으로 전생에서 왕, 장군, 과학자, 선생과 종교지도자를 하는 모습을 보았다. 현생에서는 어린 시절의 꿈인 연구직공무원과 대학교수로 아무 걸림이 없이 살아 왔다. 다음 생에서는 전생에 하지 못한 재벌이 되어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삶을 살고 싶은 것이 꿈이다.

 

65세까지 현생을 잘 살았으니 65세부터는 다음 생에 재벌을 되기 위한 공부하고 있다. 돈을 많이 버는 방법을 알려면 동충하초를 정성스럽게 재배하여 파는 연습을 5년 동안 열정을 가지고 하였고 앞으로도 더 열정을 가지고 하려고 마음으로 다짐을 하려고 한다. 이러한 공부를 하다보면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이제까지 공부한 인연 공덕으로 알 수 있다. 생물학인 균학을 공부하였기 때문에 유전인자의 중요성을 언제나 인식하면서 살고 있는데 유는 아버지고 전은 어머니고 인자는 바로 자기 자신이다. 재벌 아들이 결혼을 하여 아이를 가질 때 인자인 내가 들어가면 바로 재벌의 아들이 될 수 있다. 우주법계에서 그러한 일이 끊임없이 일어나는데 재벌의 아들로 태어나려면 장사하는 현생에 살면서 열정을 가지고 공부를 하여야 된다고 본다. 이러한 진리를 안다면 자기 하는 일에 정직하게 부지런히 정진을 할 뿐 남에게 자기의 일을 돌릴 필요가 없다고 본다. 오늘은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구름 사이로 보이는 파란 하늘의 사진을 올려놓고 다음 생을 위하여 더욱 더 공부에 매진하기로 하였다. 오늘도 즐겁고 보람이 있는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