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마음이 평안한가를 점검하여 보람이 있는 삶을 살고 싶다.

언제나 마음이 평안한가를 점검하여 보람이 있는 삶을 살고 싶다. 
2014년 8월 6일 비는 그치고 무더위가 몰려오는 수요일로 108배중 77배로 사랑하던 사람이 나를 떠나게 되어도 함께 했던 모든 시간에 감사하며 절합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우리가 살아가는데 어떠한 일을 하던지, 누구를 만나든지 언제나 점검을 하여야 할 것은 자기가 지금 평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느냐를 보는 것이다. 하는 일과 만나는 사람을 대할 때 마음이 평안하면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만 하는 일이 잘 안되고 만나는 사람으로부터 스트레스를 만날지라도 자기 자신이 평안함을 유지하도록 공부를 하여야 사는 보람을 느끼면서 잘 살 수 있다. 잘 살고 있는지 못 살고 있는 지는 지금 자기 마음이 평안한가를 점검하면 바로 알 수 있다.

 

오늘 촬영을 한다고 스마일 유브 박점산 감독과 황후 영의정이 찾아 와서 카메라 속에서 성재모동충하초를 정성스럽게 촬영하는 것처럼 만나는 모든 일에 정성스럽게 대하여 평안함을 가질 수 있도록 하여야 되겠다고 다짐을 하였다. 카메라에서 본 성재모동충하초가 너무 아름답네요. 오늘을 시작하면서 감독이 성재모동충하초를 잘 찍으려는 정성스런 미음을 가지고 찍은 것처럼 하루를 정성스런 마음을 가지고 보내려고 한다. 오늘도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