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횡성군

횡성더덕축제(8월 22일)를 위하여 농가에서는 더덕 수확이 한창이다

성재모동충하초 2014. 8. 11. 04:27

횡성더덕축제(822)를 위하여 농가에서는 더덕 수확이 한창이다.

2014811일 새벽에 일어나나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는 8월 들어 또 다시 한주가 시작하는 월요일로 108배중 82배로 내 생명은 귀중한 것이니 함부로 대하거나 자책하지 않기 바라며 절합니다.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에서 열리는 횡성더덕축제를 위하여 농가에서는 더덕 수확이 한창이다. 더덕은 심은지 3년이 되어야 하는데 수확하는 장면을 보니 더덕이 굵고 길이기 길어 좋은 상품이 되리라 본다.

이번 횡성더덕축제가 청일면에서 농사를 지은 더덕이 좋은 반응으로 농가 수익이 보탬이 되며 더덕을 사서 먹는 분들에게도 이익이 되는 좋은 축제가 되었으면 한다. 오늘은 농가에서 더덕을 수확하는 모습을 올려놓고 횡성더덕축제가 아무쪼록 멋있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 오늘도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