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횡성군
청일면에서 열리는 횡성더덕축제 마지막 날을 맞이합니다.
성재모동충하초
2014. 8. 24. 04:44
청일면에서 열리는 횡성더덕축제 마지막 날을 맞이합니다.
2014년 8월 24일 축제 마지막 날인 일요일로 108배중 95배로 세상 모든 가난한 사람들이 기아와 질명, 전쟁으로부터 해방되기 바라며 절합니다. 하루를 또 선물 받았네요. 어제도 황성더덕축제장에 나가 성재모동충하초를 홍보하고 판매를 하였습니다. 저를 놀라게 한 것은 페북 친구님들이 방문하여 주시어 성원과 격려를 하여 주시어 너무 고마웠습니다. 이러한 성원의 덕분에 정년을 하고 성재모동충하초를 홍보하고 판매를 하여 다녔지만 제일 많이 판매를 할 수 있어 너무나 행복 했습니다.
저 만이 아니고 다른 분들도 많이 홍보하고 판매한 덕으로 좋아하는 것을 보고 너무나 행복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야 우리의 삶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는 좋은 자리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저와 인연이 있어 성원하여 주시고 격려하녀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리면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시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축제장에서 있었던 사진을 올려놓고 즐겁고 행복하게 하루를 보내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