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횡성군
청일면에서 열리는 횡성더덕축제를 무사히 마치었습니다.
성재모동충하초
2014. 8. 25. 04:24
청일면에서 열리는 횡성더덕축제를 무사히 마치었습니다.
2014년 8월 25일 8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하는 월요일로 108배중 96배로 세상 모든 사람들이 올바른 스승을 만나 큰 지혜 얻기 바라며 절합니다. 하루를 또 선물 받았네요. 어제로 황성더덕축제가 조그마한 면소재지인 청일면에서 지역에 맞게끔 잘 진행되었고 거기에 나오신 주민이나 판매하는 분이나 방문하신 분이나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이렇게 이해하고 협력하게 베풀면서 사는 것이 우리의 삶이라는 것을 이곳 농촌으로 귀농하여 알았습니다. 앞으로도 횡성더덕축제가 더욱 더 발전하기를 빌며 이 축제를 위하여 준비하고 방문하고 함께 즐기신 모든 분들에게 찬사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은 제3회 횡성더덕축제 횡성군청 빛그림동아리에서 찍어준 사진을 올려놓으면서 미력하나마 지역 발전에 조그마한 힘을 보태도록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