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횡성군

교수님은 대한민국의 보배라는 전화가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성재모동충하초 2014. 10. 2. 04:41

교수님은 대한민국의 보배라는 전화가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2014년 비가 온다는 예보와는 달리 별이 보이는 102일 횡성한우축제 2일째를 맞이하는 목요일로 108배중 25배로 아껴 쓸 수 있는데도 무심코 낭비하는 것은 없는지 돌아보며 절합니다. 이제는 횡성한우축제를 참가한지 벌써 5년이 되었다. 전화가 왔다 받았다. 교수님은 대한민국의 보배요, 진정한 과학자 이면서 진정한 농부라고 나를 치키어 세우신다. 왜냐하면 교수님이 동충하초 연구와 산업화에 불광불급으로 하시지 않았으면 동충하초는 중국의 것으로 되었을 것이었는데 교수님이 계시어서 한국이 앞으로 동충하초의 메카가 될 수 있고 성재모동충하초를 매일 대하면서 건강을 찾았고 삶에 의욕도 생기었다는 것이다. 고맙고 고마운 일이다 

횡성 섬강둔치에서 열리는 횡성한우축제에서 열리는 한우축제 참가한지 벌써 5년이라 아는 사람도 많아지었고 또 서울에서 횡성까지 방문하신다는 분도 있어서 하루 종일 성재모동충하초를 홍보하고 판매를 하는데 기쁜 마음으로 하여서 그러한지 피곤함도 모르게 하루를 마치었다. 정성스럽게 재배한 농산물을 가지고 홍보하고 판매하는 모습을 보고 더욱 더 잘 사는 농촌이 되기 위하여 부지런히 정진을 할 것을 다짐하였다. 오늘은 제10회 횡성더덕축제 광경과 현미성재모동충하초의 홍보 부스 사진을 올려놓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홍보와 판매를 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보람이 있는 힘찬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