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낙엽이 떨어지는 숲을 걸으면서 부모 노래를 불렀다.
성재모동충하초
2014. 10. 17. 04:29
낙엽이 떨어지는 숲을 걸으면서 부모 노래를 불렀다.
2014년 10월 17일 다시 맞는 주말로 내가 누구인가를 볼 수 있는 금요일로 108배중 40배로 적은 것에 만족하며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기 위해 절합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비가 그친 후 머쉬텍 뒷산을 걸으면서 부모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내가 잘 되기만을 바라는 부모님을 생각하였다. 이때쯤 되면 더 그리워지는 부모님, 부모라는 노래를 도반들과 함께 부르고 싶다. 낙엽이 우수수 ---- 노래 가사를 올려놓고 부모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보람이 있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더욱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