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산골농촌마을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단순하게 살고 싶다.

성재모동충하초 2015. 2. 18. 04:53

산골농촌마을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단순하게 살고 싶다.

2015218일 새벽에 일어나니 눈이 내리는 날씨로 설 연휴가 시작되는 목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참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지요. 어제는 하루 종일 눈이 내리었지만 바로 녹아 지내기에는 별 지장이 없다



내일이면 설을 맞이하여 이제까지 동충하초 연구 와 산업화를 할 수 있게끔 성원하여 주시고 돌보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다. 연휴지만 머쉬텍의 일상을 올려놓고 아주 단순한 삶을 살기를 위하여 여유롭고 평안한 마음을 가지고 지내려고 한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인연이 있는 도반님 편안하고 행복하신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