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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임천중학교 8회 동기동창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즐거움

성재모동충하초 2017. 4. 9. 04:51

서울에서 임천중학교 8회 동기동창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즐거움

2017 49새벽에 일어나니 어제는 맑더니 비가 내리는 기분 좋은 주말인 일요일입니다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어제는 임천중학교 8회 졸업한 모임이 서울시교통문화교육원에서 있었는데 참석하기 위하여 원주에서 기차를 타고 갔다. 그리운 친구들이 14명이나 모이었다. 모두들 건강한 모습을 보니 반갑고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 잘 이야기는 않지만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정치이야기, 이야기의 소재가 많다. 다음에는 춘천에서 68일 닭갈비를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기로 하였다. 올적에도 청량리에서 기차를 타고 원주까지 와서 머쉬텍에 들어오니 꼭 12시간이 걸린다. 내년부터는 서울에서 강릉까지 기차가 다니면서 즐기면서 다닐 수 있으리라 본다. 오늘은 친구들과 담소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담은 사진을 올려놓고 이 모임을 주선하여 준 신송길회장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리며 즐겁고 걸림이 없는 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고맙고 고맙습니다오늘도 좋은 날좋은 사람과 좋은 일이 펼쳐지시기 바랍니다.

성재모동충하초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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