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에서 기업하는 사람으로 횡성몰이 탄생되기를 바란다.
횡성에서 기업하는 사람으로 횡성몰이 탄생되기를 바란다.
2017년 5월 2일. 오늘은 화요일로 어떠한 경우에도 화를 내지 말아야 할 날로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으니 어떻게 보내면 보람이 있는 하루인가를 생각하여야 할 날입니다. 횡성장이라 시내버스를 타고 버스에서 시골마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즐겁게 읍내에 도착을 하였다. 지난주일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에 가서 김영기팀장님을 만나 쇼핑물이야기를 듣고 횡성군에도 그러한 쇼핑몰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2016년 6차산업인증자에게 네이버 모두, 스토어팜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신구선과장님에게 말씀을 드렸더니 허락을 하여 주시어 모임을 갖게 되었다. 먼저 김영기팀장님이 지금 고객이 변하고 있고 시장이 변하고 있기 때문에 횡성군에도 쇼핑몰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하신다. 간단하게 말하면 쇼핑몰에는 기업쇼핑몰, 시군쇼핑몰과 연계쇼핑몰이 서로 연계되므로 판매를 촉진이 될 수 있다고 하신다. 쇼핑몰에 대하여 잘은 모르지만 설명하시는 내용을 보니 강원도와 횡성군이 협력하면 횡성에서 기업하는 많은 대표님에게 많은 도움을 주리라 본다. 김영기팀장님과 같이 하심정에 들려 하심정횡성홍삼순액 차를 먹고 최대표가 우천에 있는 더덕과 백도라자 농장에 갈일이 있다고 하면서 같이 가면서 더덕 밭도 보고 머쉬텍에 도착하여 새로 만든 토담집 황토방도 보여 주었다. 어제는 정말 즐겁게 하루를 보내었던 사진을 올려놓고 횡성군에도 횡성몰이 만들어 탄생하여 많은 기업들이 판매와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발원하여 본다. 오늘도 보람이 있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