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받은 편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성재모동충하초 2018. 2. 17. 04:3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021. 가족들과 즐겁고 여유로움을 가지고 설날을 보내고 또 다시 헤여지어 하는 일에 충실하게 할 준비를 하여야 할 토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메일을 열어 보니 YMS 이치카와 쯔요시 대표님으로부터 메일이 왔다. 그 중에서 의과대학을 지망하게 되는 학생들에게 동충하초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시는 덕분에 앞으로 동충하초는 사람들에게 유효하게 쓴일 소재임을 확신 할 수 있을 것 같다. 일본을 방문하였을 때 써 드린 나의 살아온 것과 살아 갈 방향을 쓴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려고 합니다. しいことをじっくりとブレることなくそのままけばいです> 말과 함께 성재모동충하초의 색 스웨터를 입으시고 찍으신 사진이 아름답다. 오늘은 일본에서 대표님과 같이 찍은 사진과 함께 보내신 사진을 올려놓고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살아가는 모든 것을 부처님에게 바치고 부처님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新年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最近平昌オリンピックをテレビで成載模先生記事んでいるのでまるで江原道んでいるがします今日冬虫夏草のパワーについてしい成果報告します日本医学部最難関東京慈恵会医科大学合格発表がありましたYMS 目標3 でしたがなんと 10 1 次合格しました冬虫夏草のおんだからだとえています今日2 次試験けて授業をしました成載模先生言葉冬虫夏草のセーターを記念写真りましたらが医学部ったら冬虫夏草関心ってくれるといますまた先生言葉実行してくれるといます

しいことをじっくりとブレることなくそのままけばいです

本年しくおします

 

YMS

市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은 평창 올림픽을 텔레비전으로 보고成載模 선생님의 기사를 읽고 있으므로마치 강원도에 살고  있는 생각이 듭니다오늘은 동충하초의 파워에 대해서 새로운 성과를  보고합니다일본의 의학대학에서 최난관의 도쿄지케이카이 의과대학 합격 발표가 있었습니다. YMS 목표는 3명이었습니다만뭐라고 10명이 1 합격했습니다동충하초의 차를 마셨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오늘은 2 시험을 향해서 수업을 했습니다成載模선생님의 말과동충하초의 색 스웨터를 입어서 기념의 사진을 찍었습니다그들이 의학대학에 들어가면동충하초에 관심을 갖겠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말도 실행하겠다고 생각합니다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려고  합니다

금년도 잘 부탁합니다

 

YMS 

이치카와  쯔요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