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천중학교 친구들과 즐겁게 보낸 하루
임천중학교 친구들과 즐겁게 보낸 하루
2018년 4월 11일. 새벽에 일어나니 흐린 날씨에 바람이 세게 부는 수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어제는 임천중학교 8회 모임이 광화문에 있는 음식점에서 있어 둔내에서 KTX를 타고 갔다. 그리운 친구들이 17명이나 모이었다. 먼저 신송길회장이 건배 제의를 나보고 하라고 하여 만나서 반갑고 올 한해도 건강하고 하는 일도 잘 되기를 바란다고 제의를 하였다. 그리고 나서 가지고 간 웅진릴리에뜨에서 제조한 자연모아 #동충하초면역원 을 한병씩 마시는 시간도 가지었다. 식사를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식사 후 서울 역사박물관을 들려 그곳에서 근무하시는 학예사님으로부터 서울의 발전한 모습에 대하여 들었다. 친구들과 충분한 시간을 가지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거웁고 다음 모임에도 나아가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그전 같으면 청량리에서 기차를 타고 원주까지 와서 머쉬텍에 들어오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는데 지금 한시간이면 둔내에 도착하니 부인이 기다리고 있어 같이 저녁을 먹고 들어왔다. 오늘은 친구들과 함께 서울 역사 박물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이 모임을 주선하여 준 신송길회장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리며 즐겁고 걸림이 없는 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내가 살아가는 모든 것을 부처님에게 바치고 부처님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