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일본에서의 하루.
인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일본에서의 하루.
2018년 5월 30일. 일본에서 하루밤을 보내고 도반님에게 글을 기쁜 마음으로 보낼 수 있는 수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어제는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미야자키 공항에 도착하니 친하게 지내고 있는 남경숙님이 기다리고 있다. 오래간만에 만나니 반갑고 먼저 동충하초를 만나기 위하여 유명한 폭포를 안내하였으나 발견하지 못하였다. 저녁에는 기리시마주조회사 에나츠 전무님이 마련하여 준 회식자리에서 전무님을 반갑게 만나 이제까지 잘 이끌어 주시어 머쉬텍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신데 고마운 마음을 드리었다. 전무님도 이제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하였으니 성재모동충하초로 만든 금무도외 옥금무도를 생산하고 판매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주기로 하였다. 오늘은 일본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인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맺은 인연을 유지하는데 모든 힘을 겅주하기로 하였다. 오늘은 일본에서 기리시마 에나츠전무님과 찍은 사진을 올려 놓고 기리시마에서 만든 금무도가 건강지키어 주는 술로 세계적인 술이 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며 좋은 성재모동충하초를 생산하기 위하여 바른 마음으로 부지런히 정진을 하려고 하였다. 앞으로 내가 살아가는 모든 것을 부처님에게 바치고 부처님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