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을 같이 할 수 있는 대표님이 방문하시어 행복하다.

뜻을 같이 할 수 있는 대표님이 방문하시어 행복하다.

2018년 7월 29일. 새벽에 일어나니 더위가 엄습하는 것을 보면서 오늘도 비가 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일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요사이 머쉬텍을 방문하시는 대표님을 맞이하면서 정말 이제까지 동충하초 연구와 산업화한 보람을 가질 수 있다. 동충하초를 연구를 한지 벌써 35년이 되었으니 그 동안 나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많은 사람들과 동충하초를 가지고 산업화를 이루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나와 인연을 맺고 지금까지 잘 관계를 가지고 지내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그 이유는 만남이 서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가야 되는데 자기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만나면 그 관계는 멀어 질 수 밖에 없다. 요사이 머쉬텍을 방문하시는 대표님들을 보면 거의 다 동충하초를 연구하고 있는 나에게 호감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동충하초를 산업화시키어 서로 도움이 될 수 있을 까 생각하시어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다. 지난 27일도 그 더위에 방문하시어 동충하초에 대한 설명과 산업화를 시킬 수 있는 방법을 대표님들과 논의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었고 방명록에 <귀하고 귀한 성재모박사님의 동충하초를 직접 보니 감개무량합니다 건승하십시오. 이우진 배상>라고 쓰신 것을 보니 너무나 행복하다. 그래서 그러한지 이 무더위에 현미에서 잘 자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보면서 더욱 더 이 길을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기 그냥가면서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려고 한다. 오늘은 대표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머쉬텍을 방문한 인연공덕으로 대표님 하시는 모든 사업이 잘 되시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한다. 앞으로 성불할 수 있다고 확실히 믿고 이뭣고로 업보를 잘라내어 업보를 없앨 수 있도록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