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받은 편지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현명한 사람이 되고 싶다.

성재모동충하초 2019. 1. 3. 04:26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현명한 사람이 되고 싶다.

20190103. 새벽에 일어나니 겨울 날씨로 춥지만 즐길 수 있는 좋은 목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이치카와 쯔요시 YMS 대표님의 메일이 와서 열어보니 감동적인 글이 있어 올린다. <내 묘비는 다음과 같이 하고 싶어요. 한의학을 일본에 소개한 사람 이곳에 잠든다. 구체적으로는, 피천득이 "인연"을 세상에 낸 87세까지(앞으로 20년입니다), 도쿄에 "동양의학 서양 의학 협력 클리닉"을 건설해 운영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도 물론, 성재모동충하초를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하려면 우선 한의사가 일본의 의대에 합격하고, 또 일본의 의사국가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힘든 일이에요. 나의 다음 20년에 가장 필요한 말은 성재모 선생님의 잠언(箴言)입니다.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 된다. 올해도 잘 지도해 주십시오. YMS대표 이치카와 쯔요시 올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생각을 하면 우주 법계가 인연을 맺게 하여 주고 인연을 맺으면 서로 통할 수 있는 도리가 있으니 맺은 인연을 유지하려면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 언젠가는 이루어진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다시 한번 인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대표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린다. 오늘은 메일 내용과 함께 대표님과 동충하초를 들고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이 모든 것이 동충하초를 만나게 되어 이루어진 것으로 앞으로도 동충하초가 많은 사람에게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맺은 인연을 더욱더 소중하게 간직하고 살 것을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성재모 선생님께

 

11일에 성재모 선생님과 같은 것을 생각하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저는 경희대 한의학부의 한 여학생으로부터 '바보 아저씨'로 불리며 기뻐하고 있지만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현명한 사람입니다.

허준의 "동의보감"을 만나 "KBS동의보감"을 번역해 일본에서 출판하였고, 작년에는 성재모 선생님과 함께 "경희대학한의학연수회"를 실시하였습니다.

내 묘비는 다음과 같이 하고 싶어요.

 

한의학을 일본에 소개한 사람 이곳에 잠든다.

 

구체적으로는, 피천득이 "인연"을 세상에 낸 87세까지(앞으로 20년입니다), 도쿄에 "동양의학 서양 의학 협력 클리닉"을 건설해 운영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도 물론, 성재모동충하초를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하려면 우선 한의사가 일본의 의대에 합격하고, 또 일본의 의사국가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힘든 일이에요. 나의 다음 20년에 가장 필요한 말은 성재모 선생님의 잠언(箴言입니다.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 된다.

 

올해도 잘 지도해 주십시오.

 

YMS대표

이치카와 쯔요시 올림

 

成載模先生

 

11成載模先生じことをえていてきました

慶熙大学韓医学部のある女生徒から馬鹿おじさんばれてんでいますが大切にすることでは賢明目指しています

許浚東医宝鑑出会、「KBS東医宝鑑翻訳して日本出版昨年成載模先生一緒慶熙大学韓医学研修会実施しました

墓碑のようにしたいといます

 

韓医学日本紹介したここに

 

具体的には皮千得因縁した87までにあと20です)、東京東洋医学西洋医学協力クリニック建設して運営することですそこでは勿論成載模冬虫夏草使っているといますそれをやるには第一韓医師日本医学部合格してさらに日本医師国家試験合格しなくてはならないのです大変なことです20一番必要言葉成載模先生箴言です

 

しいことをゆっくりとブレることなくそのままけば

 

本年しくご指導下さい

 

市川 剛 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