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현명한 사람이 되고 싶다.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현명한 사람이 되고 싶다.
2019년 01월 03일. 새벽에 일어나니 겨울 날씨로 춥지만 즐길 수 있는 좋은 목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이치카와 쯔요시 YMS 대표님의 메일이 와서 열어보니 감동적인 글이 있어 올린다. <내 묘비는 다음과 같이 하고 싶어요. 한의학을 일본에 소개한 사람 이곳에 잠든다. 구체적으로는, 피천득이 "인연"을 세상에 낸 87세까지(앞으로 20년입니다), 도쿄에 "동양의학 서양 의학 협력 클리닉"을 건설해 운영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도 물론, 성재모동충하초를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하려면 우선 한의사가 일본의 의대에 합격하고, 또 일본의 의사국가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힘든 일이에요. 나의 다음 20년에 가장 필요한 말은 성재모 선생님의 잠언(箴言)입니다.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 된다. 올해도 잘 지도해 주십시오. YMS대표 이치카와 쯔요시 올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생각을 하면 우주 법계가 인연을 맺게 하여 주고 인연을 맺으면 서로 통할 수 있는 도리가 있으니 맺은 인연을 유지하려면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 언젠가는 이루어진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다시 한번 인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대표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린다. 오늘은 메일 내용과 함께 대표님과 동충하초를 들고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이 모든 것이 동충하초를 만나게 되어 이루어진 것으로 앞으로도 동충하초가 많은 사람에게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맺은 인연을 더욱더 소중하게 간직하고 살 것을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성재모 선생님께
1월 1일에 성재모 선생님과 같은 것을 생각하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저는 경희대 한의학부의 한 여학생으로부터 '바보 아저씨'로 불리며 기뻐하고 있지만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현명한 사람입니다.
허준의 "동의보감"을 만나 "KBS동의보감"을 번역해 일본에서 출판하였고, 작년에는 성재모 선생님과 함께 "경희대학한의학연수회"를 실시하였습니다.
내 묘비는 다음과 같이 하고 싶어요.
한의학을 일본에 소개한 사람 이곳에 잠든다.
구체적으로는, 피천득이 "인연"을 세상에 낸 87세까지(앞으로 20년입니다), 도쿄에 "동양의학 서양 의학 협력 클리닉"을 건설해 운영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도 물론, 성재모동충하초를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하려면 우선 한의사가 일본의 의대에 합격하고, 또 일본의 의사국가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힘든 일이에요. 나의 다음 20년에 가장 필요한 말은 성재모 선생님의 잠언(箴言입니다.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 된다.
올해도 잘 지도해 주십시오.
YMS대표
이치카와 쯔요시 올림
成載模先生へ
1月1日に成載模先生と同じことを考えていて、驚きました。
私は慶熙大学韓医学部のある女生徒から「馬鹿おじさん」と呼ばれて喜んでいますが、縁を大切にすることでは賢明な人を目指しています。
許浚の「東医宝鑑」に出会い、「KBS東医宝鑑」を翻訳して日本で出版し、昨年は成載模先生と一緒に「慶熙大学韓医学研修会」を実施しました。
私の墓碑は次のようにしたいと思います。
韓医学を日本に紹介した人ここに眠る
具体的には、皮千得が「因縁」を世に出した87歳までに(あと20年です)、東京に「東洋医学西洋医学協力クリニック」を建設して運営することです。そこでは勿論、成載模冬虫夏草を使っていると思います。それをやるには、先ず第一に韓医師が日本の医学部に合格して、さらに日本の医師国家試験に合格しなくてはならないのです。大変なことです。私の次の20年に一番必要な言葉は、成載模先生の箴言です。
正しいことをゆっくりとブレることなくそのまま行けば成る。
本年も宜しくご指導下さい。
市川 剛 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