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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연이 계속되면 그것이 곧 행복한 삶이다.

성재모동충하초 2019. 6. 3. 04:28

좋은 인연이 계속되면 그것이 곧 행복한 삶이다.

20190603. 6월 들어 또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로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어야 할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어제는 강원대학교에서 같이 근무한 교수님이 동사모(동충하초를 사랑하는 모임)를 만들어 1년에 4번 정도 만난다. 강원대학교 송융남 명예교수님 이기의 명예교수님이면서 정년 후에도 한국 조원모 회장을 맡고 계시는 교수님과 고재욱 명예교수님과 김태웅 명예교수님인데 김교수님은 일이 있어 못 오시고 다른 교수님은 머쉬텍을 방문하시었다. 재직 중에 자주 만나는 교수님이었고 정년 후에는 동사모를 만들어 자주 만난다. 특히 송융남 명예교수님과의 인연은 농촌진흥청에 근무할 때 1978년 미국에서 학위과정을 공부할 때 6개월 동안 미국에서 같이 공부한 인연으로 교수님의 주선으로 강원대학교 교수가 되었다. 우리의 모이면 할 이야기가 너무나 많다. 먼저 머쉬텍 동충하초에 소장된 동충하초 사진과 표본과 성재모동충하초가 탄생한 연유를 알고 계시지만 그러한 시간을 가지었다. 설명하는 것을 듣고 난 후 방명록에 <횡성의 사람 성재모 박사 그저 존경을 표합니다. Bless You and People of Heoseong 송융남> <성재모 박사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 존경합니다. 강원대학교 명예교수 아세아종합건설 회장 한국조경학회 고문 이기의 2019. 6. 1.> <머쉬텍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9. 6. 1. 고재욱 배상> 글을 남기시었다. 그 후 우리는 어답산 식당에 가서 오리고기를 먹으면서 동충하초로 만든 동충하초 술을 마시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이야기와 이야기를 연결하였다. 이것이 우리가 사는 멋이고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유지하는 것이 행복한 삶이라고 본다. 오늘은 동사모 교수님의 사진을 올려놓고 머쉬텍을 방문한 인연 공덕으로 건강하시고 즐거운 삶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앞으로 성재모동충하초에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고 싶다. 내가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성재모동충하초를 잘 재배할 것을 다짐하면서 즐겁게 보내려고 한다. 언제나 성원하여 주시는 고객님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드리며 하시는 모든 일이 잘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고 싶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성재모동충하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