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으로 귀농한 이헌영 대표를 맞이하는 즐거움.
횡성으로 귀농한 이헌영 대표를 맞이하는 즐거움.
2019년 07월 13일. 새벽에 일어나니 안개가 자욱하게 낀 날씨로 시작하는 토요일로 여유롭게 내가 누구인가를 볼 수 있는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횡성으로 귀농하여 어염골에 자리를 잡은 이헌영 대표와 여주에 귀농한 원태희 대표가 전화도 없이 방문하였다. 11일도 방문하였는데 자리에 안 계시어 다시 방문하였다고 하면서 귀농 귀촌 교육을 받았는데 교수님 이야기는 없고 인터넷을 보고 알아서 찾아왔다고 한다. 일성으로 횡성에 귀농하였으니 교수님과 함께 일하고 싶다고 하면서 하라는 일은 무엇이라도 하겠다고 한다. 그러면서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인가를 알려주시면 교수님 지도하에 젊음을 바치겠다고 한다. 이렇게 열의를 보여준 방문 고객님이 별로 없었으므로 이제 연구하고 산업화한 사진과 표본과 재배방법을 보여주면서 동충하초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농촌이 지금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생산하여도 팔 수가 없으니 동충하초를 홍보하고 판매할 것을 부탁하였다. 그러는 동안 우리는 믿음이 쌓이고 믿음이 쌓이면 힘을 합쳐 귀농한 보람을 찾아보자고 하였다. 그 믿음은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 된다>는 온다고 이야기하였다. 가면서 방명록에 <횡성의 명품. 한국의 자랑 성재모 박사님! “머쉬텍 동충하초” 항상 건강하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합니다. 횡성 어염골 이헌영 2019. 07. 11. 초여름쯤> <횡성의 명물 (주) 머쉬텍 모든 행운과 모든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MJ# 경기도 여주 원태희 2019. 7. 11 초여름>'이라고 써 놓고 성재모동충하초 제품을 사서 가면서 홍보와 판매에 부지런히 정진하겠다고 한다. 오늘은 머쉬텍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방문하시어 머쉬텍에서 동충하초 이야기를 들은 인연 공덕으로 모든 일이 잘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하려고 한다. 내가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성재모동충하초를 잘 재배할 것을 다짐하면서 즐겁게 보내려고 한다. 언제나 성원하여 주시는 고객님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드리며 하시는 모든 일이 잘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고 싶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귀농 #머쉬텍 #성재모 #성재모동충하초 #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