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날 행사도 참가하고 도움 주는 분들도 만나는 기쁨.
농업인 날 행사도 참가하고 도움 주는 분들도 만나는 기쁨.
2019년 11월 12일. 새벽에 일어나니 안개가 자욱하게 낀 날씨인 화요일로 오늘만은 너와 나를 위하여 화를 내지 말아야 할 날입니다. 오늘도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어제는 같은 마을 소망농장 신현효 대표님 차로 농업인의 날 행사장에 도착하니 행사에 참여하기 위하여 많은 사람이 오시였다. 모처럼 태극기에 대해 경례도 하였고 애국가도 불러 보는 기회도 가지었다. 행사가 끝나고 나서 많은 도움을 주는 분들도 만나 대화를 나누면서 즐겁게 지냈고 점심도 마련하여 주어 아주 맛이 있게 먹었다. 특히 횡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국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도 마련하여 주어 추억을 남기기 위하여 사진도 찍었다. 횡성으로 귀농을 한 지 벌써 10년이 되었고 행사 때마다 부지런히 참석하다 보니 이제는 아는 분들도 많아지어 흐뭇한 마음을 가지게 된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만나는 모든 것은 자기 자신이 얼마나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대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그러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을 하였다. 오늘은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 가지고 만든 동영상과 같이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농업인 날에 참석한 모든 분이 건강하고 하시는 모든 일이 잘되기를 빌어 본다. 오늘도 나의 바람은 성재모동충하초가 많은 사람에게 건강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국화 #귀농 #농업인의 날 #소망농장 #동충하초 #사진 #성재모동충하초 #태극기 #횡성 #횡성군농업기술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