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교육을 받아야 할까요.

왜 우리는 교육을 받아야 할까요.

2020년 06월 08일. 어제는 날씨가 더웠는데 새벽에는 시원한 날씨로 시작하는 6월 둘째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로 오늘도 먼저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피고 나서 오늘도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횡성군 농업인 E-비즈니스 리더 양성 교육으로 1인 방송하기도 5월 8일에 시작하여 현장 생방송 실전 판매 연습까지 하였으니 앞으로 5회 남았다. 이번 12일 금요일에는 인류건강길잡이 성재모동충하초를 생산하는 머쉬텍에서 생방송으로 실전 홍보와 판매하게 된다. 준비를 잘하여 머쉬텍을 방문하여 같이 교육을 받는 교육생이나 인연이 되어 방송을 듣는 고객님에게 좋은 정보를 주기 위하여 준비를 잘하여 보려고 한다. 사실 나는 1944년 해방 전에 태어나서 625를 초등학교 1학년에 맞이하였고 대전고등학교 2학년 419와 3학년 516을 맞이하고 고려대학교에 들어가서도 사회가 불안하여 별로 내 마음껏 공부한 적이 없는 것 같다. 농촌진흥청에 들어가서 재직 중에 1년 동안 뉴질랜드와 3년 동안 미국 WSU에서 식물병리학을 내 마음껏 공부한 인연공덕으로 작물 병을 연구하게 되었고 강원대학교에 와서 동충하초를 만나 연구를 인연공덕으로 정년퇴임 후 횡성 산골농촌마을로 귀농하여 동충하초를 재배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 살다 보니, 귀농한 후 배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횡성군농업기술센터나 다른 정부 관계기관에서 실시하는 교육은 참석하여 열심히 배우고 있다. 배운 지식은 전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교육이므로 성재모동충하초를 홍보하고 판매하는 데 이용하여 산골농촌마을에 살면서도 머쉬텍을 이곳 주민들과 함께 잘 운영하고 싶다. 교육을 받으면 그 받은 내용을 응용하여 이용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교육이라도 빛을 발할 수 없다고 본다. 이번에 받은 1인 방송하기 정말 좋은 교육으로 잘 받아 산골농촌마을에 있으면서도 성재모동충하초를 홍보하고 판매를 잘하여 머쉬텍을 멋있는 기업으로 만들고 싶다. 모든 것은 자기가 한 만큼 오는 것 그래서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가야 한다고 본다. 오늘은 머쉬텍에서 생산한 성재모동충하초의 카탈로그를 올려놓고 언제나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모든 것은 우주 법계에 맡기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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