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한우체험관 전시판매장 개장식에 참석하는 즐거움.

횡성한우체험관 전시판매장 개장식에 참석하는 즐거움.
2020년 07월 31일. 벌써 7월의 마지막 날을 맞이하는 주말인 금요일로 세월의 빠름을 실감할 수 있는 날로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먼저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피고 나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횡성한우체험관 전시판매장 개장식이 한우체험관에서 있어 방문하였다. 개장식이 열리기 전에 6차산업 인증자가 농사를 지어 만든 제품을 보았는데 공간은 조금 작지만 아담하게 진열되어 횡성을 방문하는 많은 고객님에게 횡성 제품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리라 본다. 개장식에서 횡성군 장신상 군수님의 축하하는 말씀 중에서 한가지 잊혀지지 않고 머리에 맴도는 말씀이 있다. 아직도 KTX가 서울에서 강릉까지 가는데 횡성역과 둔내역을 통과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시면서 무엇보다도 알리는 일이 중요하다는 말씀에 동감한다. 평소 생각하고 있는 것이지만 민족사관고등학교를 대한민국 모든 학생을 가진 부모님은 다 알고 있지만, 민족사관고등학교가 횡성에 있는 줄은 모른다. 동충하초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동충하초는 모든 국민이 다 알고 있지만 동충하초가 횡성에서 시작한 지는 모른다. 다시 한번 홍보의 중요성을 일깨워진 하루로 더욱더 동충하초를 알리는 데 힘을 모으려고 한다. 오늘은 횡성한우체험관 전시판매장 개장식 사진과 전시물품과 성재모동충하초를 이용하여 만든 제품의 주문서를 올려놓고 ( http://naver.me/5rLTrzqo http://naver.me/5I46pzLw ) 성재모동충하초를 만난 인연 공덕으로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언제나 고마운 마음을 가지며 자중하고 인내하면서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걸림이 없이 조용히 보내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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