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으로 귀농한 우리 세 사람이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

횡성으로 귀농한 우리 세 사람이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

2020년 08월 01일. 8월의 시작이면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면서 보낼 수 있는 행복한 토요일로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먼저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피고 나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횡성으로 귀농한 우리 세 사람(28세 아빠, 51세 엄마 그리고 77세 할아버지)이 성재모동충하초 먹기 좋고 영양분이 풍부한 현미밥알칩을 만들기로 하고 한 달 만에 머쉬텍에서 만났다. 그동안 현미밥알칩을 만드는 데 애로 사항과 함께 앞으로 어떻게 이끌고 갈 것인가를 가지고 여유 있게 이야기하였다. 먼저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을 성원하여 주시어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다. 한 달 동안 360봉이나 판매가 되었으니 조금만 우리 세 사람이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인연이 있는 고객님이 성원하여 주신다면 식약사(28세 아빠)와 윤토마(51세 엄마)가 귀농한 보람을 느끼면서 보람이 있는 농촌 생활을 윤택하게 보낼 수 있으리라 봅니다. 나(77세 할아버지 머쉬텍)는 젊은 분과 함께 일을 하면서 그들에게 귀농한 보람을 가질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즐거움으로 노년을 보람이 있게 보내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 오늘은 머쉬텍에서 성재모동충하초가 된 번데기동충하초와 머쉬텍에서 제품화한 제품 사진과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을 만들 것을 다짐하면서 주문서를 올려놓고 (http://me2.do/FGpkeNQj) 성재모동충하초를 만난 인연 공덕으로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언제나 고마운 마음을 가지며 자중하고 인내하면서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걸림이 없이 조용히 보내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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