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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면 모두 그리운 것이 우리의 삶인 것을 ---

성재모동충하초 2020. 9. 8. 04:18

지나가면 모두 그리운 것이 우리의 삶인 것을 ---

20200908. 백로가 지나면서 불을 지피지 않으면 잘 수 없는 산골농촌마을에서 즐거움을 맞이하는 화요일로 오늘만은 나와 남을 위하여 화를 내지 말아야 할 날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장마와 더위가 지나가니 선선하게 지내기가 좋은 날을 맞이하면서 지나가면 모두 그리운 것이 나의 삶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부모님을 만나 태어나고 자라면서 많은 것을 만난다. 어떨 때는 괴롭고 어떨 때는 즐겁고 그런데 지금 생각하여 보면 그립다. 이것은 아마도 맞이하는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불평불만이 없이 이제까지 살아온 인연 공덕인 것 같다.

만난 사람 중에는 그때는 말할 수 없이 생각하기도 싫은 사람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사람이 덕분에 지금 이처럼 잘살고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사람만이 아니고 환경도 마찬가지이다. 더우면 더운 대로 추우면 추운 대로 받아들이면 되고 집도 마찬가지로 만족하면서 잘 수 있으면 된다.

이처럼 모든 것은 자기 마음속에 우러나오는 좋음과 나쁨에서 나오니 좋음과 나쁨을 버리면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본다. 살아갈 날까지 불평불만이 없이 맞이하는 모든 것이 고마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로 하였다. 태풍의 영향인지 밖에는 비는 오지 않지만 세차게 부는 바람 소리가 들린다. 이 글을 쓰는 동안 몸과 마음이 평안하고 이제까지 잘 살아준 나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진다.

오늘도 긴 장마와 무더위와 코로나 가운데서도 건강하게 보내는 보탬을 준 이번 출시한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과 함께 마을 입구에서 비를 맞으면서 찍은 내가 사는 마을을 올려놓고 다시 성원하여 주시는 고객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리며 언제나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걸림이 없이 조용히 보내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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