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받은 편지

오늘은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입니다.

성재모동충하초 2020. 10. 8. 04:28

오늘은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입니다.

 

20201008. 날씨가 싸늘함을 느낄 수 있는 목요일로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오늘은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입니다>라는 제목으로 野丁 정길웅 명예교수님의 엽서를 받고 교수님과의 인연을 생각하여 보는 시간을 가지었다. 1963년 고려대학교 농과대학에 다닐 때 만나 농촌진흥청 연구직 공무원, 미국에서 유학 생활, 농촌진흥청에서 대학교수로 그리고 정년 퇴임하고 지금까지 60년이 되어 시간 동안 서로 소통하면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여 준 우주법계에 고마운 마음을 드리고 싶다. 오늘은 엽서 글을 올려놓고 우리 도반님과 함께하려고 합니다.

 

道養선생; 오늘은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입니다. 감사함으로 맞이합시다. 즐겁고 보람된 하루가 되도록 합시다. 27년간 감옥생활을 하고 70세에 건강한 모습으로 출소한 만델라의 건강 비결, [나는 감옥에서 늘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하늘을 보고 감사하고, 땅을 보고 감사하고, 물을 마시며 감사하고, 음식을 먹으며 감사하고, 강제노동하면서 감사했습니다] 만델라는 범사에 감사하라성경 말씀을 실천한 셈이지요. 감사지수가 높으면 행복 지수와 건강지수가 높아진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2020. 9. 25. 野丁

 

오늘은 엽서와 교수님이 애용하는 성재모동충하초건초를 올려놓고 언제나 덕분에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는 데에 보답하기 위하여 더욱더 정성 들여 제품을 만들 것을 다짐하면서 좋은 성재모동충하초를 생산하기 위하여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기를 다짐하려고 한다. 언제나 성원하여 주시는 도반님께 고맙다는 마음을 드리며 하시는 일이 잘되시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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