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와의 인연이 곧 성재모동충하초 현미강정까지
벼와의 인연이 곧 성재모동충하초 현미강정까지
2020년 12월 07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여 12월의 둘째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로 즐겁고 보람이 있는 날이 되도록 보내어야 할 날입니다. 아침이면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피는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좋은 날입니다. 또 하루를 즐거운 삶을 이끌어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성재모동충하초 현미강정을 출시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윤토마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인연이 있어 성원하여 주는 고객님을 위하여 정성을 다하여 볶은 현미와 성재모동충하초비로를 배합하여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강정을 연말까지 홍보하면서 좋은 제품으로 태어나게 한 후 내년 1월에 고객님에게 판매한다는 계획으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한다. 성재모동충하초 현미강정이 제품화되기를 그렇게 바라고 바랐는데 이제 제품이 나오고 거기에 더하여 성재모동충하초 현미강정으로 정한 것만으로도 나에게는 축복이고 기적과 같은 일이다.
돌이키어 생각하여 보면 1944년 해방 전에 태어난 나는 물론 많은 사람이 원하는 것이 쌀밥을 원 없이 먹는 것이었다. 어린 시절에는 누룽지나 현미강정을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쁨이었을 정도로 쌀은 그렇게 중요하게 인식되었다. 그렇게 바라는 인연 공덕으로 고려대학교를 나와 1970년 농촌진흥청에 들어가 벼를 연구하여 통일벼를 만들어 식량의 자급자족의 길을 열었고 그 인연 공덕으로 나에게는 미국 유학길이 열리었고 박사학위를 벼의 연구로 받았다. 그러한 인연은 계속되어 강원대학교 교수가 되고 동충하초를 만나게 되고 현미를 가지고 대량생산하는 방법도 개발하였다.
현미로 재배한 성재모동충하초는 수출도 하게 되고 제약에서 제품도 나오게 되었는데 내가 어린 시절에 그렇게 바라는 먹거리인 누룽지와 강정은 만들려고 하였으나 인연이 닿지 않아 지금까지 오다가 지난 6월에 28살 아빠 식약사가 현미밥알칩을 만들었고 이번에는 51세 엄마 윤토마가 현미강정을 만들게 되었다. 벼를 만나 내가 하고픈 일을 다 달성하였고 어린 시절 그렇게 바라던 먹거리인 현미밥알칩과 현미강정까지 세상에 선을 보이었으니 생각하고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말을 새삼스럽게 알 수 있어 좋다.
오늘은 51세인 엄마 윤토마가 만들어 보낸 성재모동충하초 현미강정을 올려놓고 앞으로 좋은 제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이제까지 성원하여 주신 것처럼 현미강정도 성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마음속으로 언제나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살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한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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