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기산에서 발원하는 물길따라 걷는 아름다운 고시리 둘레길.
태기산에서 발원하는 물길따라 걷는 아름다운 고시리 둘레길.
2020년 12월 28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월요일로 이제 2020 한해도 서서히 저물어 가는 날입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을 정성스럽게 보살핀 인연 공덕으로 현미에서 아름답게 자라난 성재모동충하초를 가지고 제품화한 머쉬텍 제품(http://naver.me/5rLTrzqo) 과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일요일 이어서 오후에 태기산에서 흘러내리는 냇물이 흐르는 냇가를 따라 님아 그강을 걷너지 마오 영화 촬영장으로 연결되는 둘레길을 걸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이가 들면서 산으로 올라가는 산책보다는 냇물이 흐르는 물과 텅 빈 들로 된 평지를 걷는 것이 좋다고 하여 시간이 나면 걷는다. 살아가면서 느끼는 것은 시간이 지나 감에 따라 생각도 달라지고 거기에 따라 행동도 달라진다. 이것이 아마도 살아가는 순리라고 본다. 특히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도시보다는 산골농촌마을에서 조용히 보내는 것도 아주 좋다고 본다. 겨울이지만 춥지 않아 혼자만이 길을 걷다 보면 저절로 몸과 마음이 맑고 밝고 따뜻하여진다. 이럴 때마다 이제까지 살아온 삶에 고마운 마음을 가지면서 앞으로도 순리대로 적응하면서 살다가 가려고 한다.
오늘은 냇물이 흐른 길을 걸으면서 찍은 사진과 머쉬텍에서 자라는 성재모동충하초를 올려놓고 이렇게 조용하고 여유롭게 살 수 있는 것에 고마운 마음을 가지며 앞으로 내가 맞이하는 모든 일을 고마운 마음으로 받아드리고 언제나 이렇게 살 수 있도록 돌보아 준 모든 도반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삶이 되도록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려고 합니다. 언제나 성원하여 주시는 도반님께 고맙다는 마음을 드리며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시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좋은 사람과 좋은 일이 펼쳐지시기 바랍니다.
#고시리 #동충하초 #동충하초 #둘레길 #머쉬텍 #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 #성재모 #성재모동충하초 #성재모동충하초건초 #성재모동충하초건배초 #성재모동충하초면역원 #성재모동충하초비로 #성재모동충하초생초 #태기산 #흔들림이 없이 #현미강정 #현미밥알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