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니 자욱하게 끼인 안개와 산뜻한 기운이 반기었습니다. 우리가 맞이하는 모든 것은 똑 같은 것은 없습니다. 매일 매일 새로운 것을 만나지만 이제까지 그러한 것을 모르고 매일 그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 왔습니다. 오늘부터 만나는 일이 새로운 것임을 알고 활기차게 생활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님도 새로운 날을 만나 행복하고 보람이 있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젊은 날을 몸땅 바치어 찾아 다니면서 찍은 동충하초 사진을 올려 놓겠습니다. 동충하초 연구와 산업화에 대한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수원에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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