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지는 횡성군 청일면 고시리 마을 좋아지는 횡성군 청일면 고시리 마을 2016년 9월 22일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하고 낮에는 조금은 덥지만 지내기가 아주 좋은 날을 맞이하는 기분 좋은 목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님아 그강을 건너지마오>로 유명해진 횡성군 청일면 고시리 산골농촌마을로 들어 온.. 사는 이야기/횡성군 2016.09.22
노선버스 감축이 나를 슬프게 만든다. 노선버스 감축이 나를 슬프게 만든다. 2016년 8월 26일, 빗소리에 잠에서 깬 기분 좋은 주말인 금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 선물을 받았네요. 강원대학교에서 정년을 하고 2009년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고시리로 귀농을 하여 마음으로 다짐을 한 일은 손수 운전을 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 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2016.08.26
산골농촌마을에서 개최되는 횡성더덕축제 산골농촌마을에서 개최되는 횡성더덕축제 2016년 8월 24일 무더위가 계속되지만 조금만 있으면 수확의 계절인 가을을 기다리는 희망찬 수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 선물을 받았네요. 어제는 제5회 횡성더덕 축제에서 전시할 부스 안내와 함께 안내장과 일정표를 김미자주무관님으로부터 .. 사는 이야기/횡성군 2016.08.24
MBC 강원365를 찍는 즐거움. MBC 강원365를 찍는 즐거움. 2016년 7월 27일 무더위가 계속되는 날로 오늘은 더위를 식히는 비님이 오기를 기다려지는 수요일입니다. 어제는 동충하초 덕분에 신지식농업인장도 받고 MBC 강원 365에 출연할 수 있는 기쁨도 얻었다. MBC 원주문화방송 영상팀 손창용 차장님과 이진미 리포터가 방.. 머쉬텍/머쉬텍방문 2016.07.27
청일면에서 제5회 횡성더덕축제를 준비하는 즐거움 청일면에서 제5회 횡성더덕축제를 준비하는 즐거움 2016년 7월 26일 무더위가 계속되는 날로 어떠한 경우에도 화를 내지 말아야 할 화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 선물을 받았네요. 어제는 제5회 횡성더덕축제가 9월 2일부터 9월 4일까지 열리는 일정표와 함께 전시할 부스를 배정 받고 안내장.. 사는 이야기/횡성군 2016.07.26
신기술농업인章을 받게 되는 즐거움. 신기술농업인章을 받게 되는 즐거움. 2016년 7월 22일 또 다시 맞는 주말인 금요일로 신지식농업인章을 받으러 옥천으로 가는 기분 좋은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신지식농업인章을 받은 대표님의 명단을 보니 나이가 가장 많다. 나이가 가장 많은 사람에게 신지식농업인.. 머쉬텍/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 2016.07.22
청일면에서 열리는 횡성더덕축제. 청일면에서 열리는 횡성더덕축제. 2016년 7월 18일 7월 들어 4번째 주가 시작하는 월요일로 세월이 빨리 지나가니 살아있는 동안 사람답게 살도록 노력하여야 할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지난주에 횡성더덕축제 참가신청서를 내고 횡성에 있는 청일면에서 축제를 하는데.. 사는 이야기/횡성군 2016.07.18
어르신 말을 듣지 않은 과보(果報) 어르신 말을 듣지 않은 과보(果報) 2016년 7월 8일. 또다시 맞는 주말로 즐겁게 보내어야 할 금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젊었을 때 어르신이 말씀하시기를 집 옆에는 빨리 자라는 나무를 심지 말아야 된다고 알려 주시었다. 횡성군 청일면 고시리로 귀농한 지가 벌써 10.. 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2016.07.08
비님을 맞으면서 둘레길을 걸어보다. 비님을 맞으면서 둘레길을 걸어보다. 2016년 7월 6일. 흡족한 비님이 오시어서 몸과 마음이 평안한 수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어제는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테마로 한 둘레길 460m 조성을 위해 청일면 고시리 409-5번지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아직은.. 사는 이야기/횡성군 2016.07.06
내가 귀농한 횡성과 횡성호 내가 귀농한 횡성과 횡성호 2016년 6월 24일 새벽에 비님이 오는 소리를 잠을 깬 기분 좋은 주말인 금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1995년에 횡성군 청일면 고시리로 들어 올 때 횡성댐 공사가 한창이던 때였다. 그때는 횡성에서 청일로 들어오려면 비포장도로 1시간 이상 걸.. 사는 이야기/횡성군 201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