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란한 마음을 풀어주는 한 권의 책 충신 성삼문과 동충하초. 심란한 마음을 풀어주는 한 권의 책 충신 성삼문과 동충하초. 2019년 9월 24일. 새벽이 일어나니 태풍이 지나가고 평온하게 맞이하는 화요일로 오늘만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나와 남을 위하여 화를 내지 말아야 할 날입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요사이 날씨도 그러하고, 밖에.. 사는 이야기/토담집수행이야기 2019.09.24
아름답고 기운을 가진 해돋이가 하루를 평안하게 하였다. 아름답고 기운을 가진 해돋이가 하루를 평안하게 하였다. 2015년 1월 19일 2015년 1월 들어 넷째 주를 힘차게 시작하여야 할 월요일입니다. 저녁 내 많은 눈이 내리었네요.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아름답고 기운을 가지 해돋이가 하루를 평안하게 만들었습니다. 일요일이고 .. 사는 이야기/토담집수행이야기 2015.01.19
스승이며 선지식인 Snyder교수님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었다. 스승이며 선지식인 Snyder교수님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었다. 2014년 11월 17일 11월 들어 세 번째 주가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어제는 토담집에서 하루 종일 이제까지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면서 시간을 보내었다. 학문과 살아가는 법을 일깨워 주신 선지식이며 스승이신 William C. Snyder교수.. 사는 이야기/토담집수행이야기 2014.11.17
성공하려면 느리게 사는 법을 배우면 된다. 성공하려면 느리게 사는 법을 배우면 된다. 2014년 11월 13일 나무처럼 베풀 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하는 목요일입니다. 어제도 눈을 수술한 인연공덕으로 하루 종일 토담집에서 반가부좌를 하고 나 자신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었다.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살아온 것을 가만히 볼 수 있는.. 사는 이야기/토담집수행이야기 2014.11.13
토담집에서 쉬고 쉬고 또 쉬는 것은 축복이다. 토담집에서 쉬고 쉬고 또 쉬는 것은 축복이다. 2014년 11월 10일 새벽에 일어나니 쌀쌀한 하지만 맑고 밝고 따뜻한 기운을 주는 또 한주를 보람이 있고 재미있게 시작하여야 할 월요일입니다. 어제는 하루 종일 토담집 방에 앉아 반가부좌를 하고 쉬고 쉬고 또 쉬면서 이제까지 인연이 있는 .. 사는 이야기/토담집수행이야기 2014.11.10
뜨는 해와 지는 해를 보면서 평상심(平常心)을 갖기를 바라면서 하루를 보내었다. 뜨는 해와 지는 해를 보면서 평상심(平常心)을 갖기를 바라면서 하루를 보내었다. 2014년 11월 6일 모든 것을 베풀어 주는 나무처럼 항상 베푸는 마음을 가지어야 할 목요일입니다. 어제는 뜬 해와 지는 해를 보면서 하루를 보내는데 평상심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보넬 수 있기를 바라는 마.. 사는 이야기/토담집수행이야기 2014.11.06
토담집에서 하루를 조용하고 여유롭게 보냈다. 토담집에서 하루를 조용하고 여유롭게 보냈다. 2014년 11월 3일 11월의 첫째 주가 시작하는 월요일이다. 이제 달력도 단 두장 남은 것을 보니 세월이 참 빠르다. 오늘도 또 하루 선물 받았네요. 어제는 비도오고 토담집에 불을 피우면서 조용하게 하루를 보내었다. 토담집 방안에는 단 2개가 .. 사는 이야기/토담집수행이야기 2014.11.03
단순하게 생각하고 양보하면서 살면 자기가 바라는 원이 이루어집니다. 단순하게 생각하고 양보하면서 살면 자기가 바라는 원이 이루어집니다. 2014년 9월 6일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토요일로 108배중 108배로 지금 올린 108배가 모든 생명에게 지혜와 자유의 씨앗 되기 바라며 절합니다. 하루를 또 선물 받았네요. 오늘로 108배중 108배를 회향하는 날입니다. 벌써 1.. 사는 이야기/토담집수행이야기 2014.09.06
마음공부를 같이 하는 도반이 있어 행복하다. 마음공부를 같이 하는 도반이 있어 행복하다. 2014년 8월 1일 8월의 시작하는 날 새벽에 일어나 보니 북두칠성를 오애 간만에 볼 수 있는 무더운 주말인 금요일입니다. 108배중 72배로 인간관계에서 편견을 버리고 늘 새롭고 유익한 만남 되기 바라며 절합니다. 지난 수요일 원주에서 도반을 .. 사는 이야기/토담집수행이야기 2014.08.01
108배를 하고 나서 나무도 보고 숲도 볼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108배를 하고 나서 나무도 보고 숲도 볼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2014년 5월 8일 새벽에 일어나니 단비가 내리네요. 오늘은 어버이 날로 부모님의 사랑은 끝이 없으니 그 크신 은혜에 고마운 마음을 가지어야 할 목요일입니다. 몸과 마음이 맑고 밝고 따뜻하여 집니다. 오늘 하루를.. 사는 이야기/토담집수행이야기 2014.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