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 보니 눈이 소복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눈을 밟으면서 걸으니 몸과 마음이 맑고 밝아 지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맑고 밝아 지는 것은 순수한 그 자체가 아닐까요. 순수하여 지면 하는 일도 잘 된다고 합니다. 우리님 토요일 하루만이라도 몸과 마음이 순수하여 지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동충하초와 함께 하루를 보내려고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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