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요일입니다. 말복과 입추가 지나서 그러한지 어제 저녁은 문을 닫고 이불을 덮고 자야할 정도롤 산골에는 기온이 내려 갔습니다. 이제 모든 살아있는 생물을 위하여 비님만 오기을 기다리면 될 것 같습니다. 이 더운 날씨에서 힘차게 돋아난 번데기동충하초를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정리한 사진을 올려 놓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동충하초를 이용하여 현미에서 더 아름다운 동충하초가 돋아나도록 연구를 하려고 합니다. 108배를 100일 동안 한다고 마음을 먹고 시작한 지 23일째입니다. 오늘도 우리님 좋은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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