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월 18일 목요일입니다. 어제는횡성 섬강둔치에서 벌어지는 횡성한우축제서 하루 종일 동충하초 홍보에 정성을 다하였습니다. 하루 종일 서서 동충하초를 홍보하였는데 새벽에 일어나도 피곤함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동충하초의 매력이고 동충하초의 매력에 푹 빠진 결과라고 봅니다. 오늘도 하루 나가 동충하초를 홍보하려고 합니다. 동충하초가 나의 동반자라는 확실한 매김을 잡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정년을 하고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 줄도 모르고 살 수 있게 만든 동충하초, 동충하초에 많은 성원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8배를 100일 한다고 마음먹고 시작한지 벓써 93일째입니다. 오늘은 횡성 섬강 둔치에서 열린 개막식 장면을 올려 놓은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