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횡성군 축제l

2012년 10월 20일 오전 06:23

성재모동충하초 2012. 10. 20. 06:31

오늘은 10월 20일 주말인 토요일입니다. 오늘은 108배를 한 후에 우리님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95일째로 이제 5일 남았습니다. 이제까지 성원하여 주신 우리님에게 고마음을 드립니다. 108배를 하는 인연 공덕으로 우리님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시고 행복하고 보람이 있는 삶을 누리시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겠습니다. 오늘도 횡성한우축제에 나가서 동충하초를 홍보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문기대어 기다리는 마음을 지으신 횡성 공근면 불영사 주지로 계신 학송스님과 횡성으로 귀농하려는 젊으신 부부와 찍은 사진을 올려 놓은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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