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2012년 10월 29일 오전 04:19

성재모동충하초 2012. 10. 29. 04:20

오늘은 10월 29일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글을 쓰는 것은 기적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기적과 같은 삶은 만남과 혜여짐에서 온다고 봅니다. 만남과 혜여짐을 잘 하려면 언제나 같은 마음, 평상심(平常心)을 갖는 것이라고 봅니다. 평상심은 삶을 행복하고 보람이 있고 풍성하게 하므로 오늘도 하루를 보내면서 언제나 같은 마음, 평상심을 같도록 부지런히 정진을 하려고 합니다. 횡성에는 횡성댐이 있는데 횡성댐의 아름다운 경치를 올려 놓은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우리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