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속에서도 강소농 심화교육을 받고 왔습니다.

비속에서도 강소농 심화교육을 받고 왔습니다.
5월 29일 비가 내리는 수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오늘은 108배를 시작한지 43일째입니다. 어제는 횡성강소농심화교육이 1박 2일동안 개나리 팬션에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아침 10시서부터 시작하여 저녁 9시까지 진행되고 난 후 자면서 강소농 교육생들이 서로 협의 하는 시간도 가지는 시간을 가지었습니다. 교육장에서 집이 멀지 않기 때문에 집에 와서 자고 오늘 8시 30분까지 교육장으로 가야 됩니다. 교육을 받는 동안 강사님이나 교육생이 일치되어 교육 열기기 높았습니다. 오늘 따라 배운다는 것은 하나의 축복이고 고만운 일이라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강소농 교육 장면의 사진을 올려 놓고 맑고 밝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하루를 보람있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려고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