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동충하초 잡지

상업농경영 9월호에 동충하초 연구인생 30년, 대중화에 앞장선다. 라는 기사가 나왔다.

성재모동충하초 2013. 9. 6. 04:17

상업농경영 9월호에 동충하초 연구인생 30년, 대중화에 앞장선다. 라는 기사가 나왔다. 

2013년 9월 6일 9월 들어 첫 주말로 자기가 누구인가를 볼 수 있는 금요일입니다. 책이 배달되었다. 열어 보니 코엑스에서 2013 한가위 명절 선물 상품전에 다녀가신 김신글기자님이 글과 사진을 써 주시었다. 그 중에서 맨 마지막 글 우리나리에서 가장 많은 동충하초가 자생한다며 “비 온 후 2-3일이 동충하초 발생 적기라 비온 날이면 언제나 산을 찾는 성재모 박사. 이처럼 노학자의 30년간의 집념어린 연구가 중국 3대 한약재로 알려진 진귀한 약재의 대중화의 길을 열게 되었다. 이러한 기사를 볼 때마다 동충하초 연구를 잘 하였다는 생각과 함께 앞으로 더욱 더 동충하초의 효능을 알리고 대중화에 기여 할 것을 다짐하였다. 오늘은 상업농에 실린 내용을 올려놓은 것으로 몸과 마음이 맑고 밝고 따뜻하게 간직하면서 하루를 보내려고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는 하루가 되소서. 



'사는 이야기 > 동충하초 잡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9월 15일 오전 04:15  (0) 2012.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