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G-FAIR KOREA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2013년 10월 13일 별들이 총총히 떠 있는 싸늘한 공기를 느낄 수 있는 일요일입니다. 어제로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4일 동안 어떠한 일을 하든지 다른 사람 아니 우주법계의 도움이 없이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저 하는 일에 부지런히 정진할 뿐 결과에 대하여서는 오는대로 받아드리면 된다고 봅니다. 어제 킨텍스에 가는 도중 하나는 수확을 하였고 다른 하나는 수확을 못하여 이번 태풍에 쓸어진 논을 보고 마무리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오늘도 산골농촌마음에서 종요하고 여유롭게 하루를 보내려고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보람이 있는 힘찬 하루 되소서.
'머쉬텍 > 전시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엑스에서 2013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서 홍보를 마치고 왔습니다. (0) | 2013.11.10 |
---|---|
코엑스에서 2013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다녀왔습니다. (0) | 2013.11.08 |
2013 G-FAIR KOREA 마지막 날입니다. (0) | 2013.10.12 |
2013 G-FAIR KOREA에 참가합니다. (0) | 2013.10.09 |
베트남에서 성재모동충하초로 두번째 전시회를 하였다. (0) | 2013.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