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모동충하초 천연 비누가 맘에 든다.

성재모동충하초 천연 비누가 맘에 든다.

2013년 12월 11일 눈에 온다고 하는데 일어나 보니 별이 떠 있는 수요일입니다. 오늘도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어제는 하루 종일 흐리면서 간간히 비가 내리었는데 오늘은 별이 보이는 좋은 날이네요. 산공농촌마을에서 살면서 눈이 오면 눈을 치우는 것이 어러운데 오늘은 편안한 하루를 보낼 것 같습니다. 성재모동충하초로 몸은 물론 마음까지 닦아 낸 다는 기분으로 이용하였더니 몸이 가벼워지고 상꽤함을 주었고 거기에 동충하초로 만든 아토자바를 바르니 너무 좋습니다. 올 겨울 이 두가지를 사용하면 아주 즐겁게 날 것 같습니다. 무엇을 만들었을 때 맘에 드는 것이 별로 없었는데 이번 만은 좋은 제품이 만들어 진 것은 축복이고 연구한 보람을 느낍니다. 그러하지만 속효심도 내지 말고 나테상도 쓰지말며 조금씩 조금씩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를 다짐하였습니다. 오늘은 올 겨울을 잘 보내게 모든 혼을 담아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천연비누와 아토자바 사진을 올려 놓고 더욱 더 좋은 제품을 만들 것을 다짐하면서 하루를 보내려고 합니다. 오늘도 보람이 있고 행복한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