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다발동충하초가 무릅 아픔에서 벗어나게 하여 주었다.

노랑다발동충하초가 무릅 아픔에서 벗어나게 하여 주었습니다.

2014년 5월 25일 가뭄에서 단비를 기다리게 하는 일요일로 108배중 11배로 나쁜 일을 멀리하고 착한 일을 가까이 한 스스로를 감사하며 절합니다. 벌써 2년 전부터 오른쪽 무릅이 아프더니 2달 전부터 108배도 못할 정도로 아팠지만 참고 108배 100일을 마치었다. 108배를 하는데 노랑다발동충하초가 아토피에 효과가 있으니 아픈 무릅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성재모동충하초를 차를 만들어 마시는 것처럼 노랑다발동충하초 차를 마시기 시작하였다. 효과를 느낄 수가 있었다. 2주 동안 물을 마신 결과 지금은 아프지 않게 생활을 할 수 있다. 오늘은 자연에서 채집한 노랑다발동충하초에 대한 이제까지 연구한 사진을 올려놓고 오늘따라 동충하초를 연구를 잘 하였다는 생각과 함께 고마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오늘도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소서.

 

1984년 동충하초를 만났을 때는 몸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언제나 약탕기를 끼고 살았다. 동충하초를 맨 처음 발견하였을 때 머리에 스치는 것은 앞으로 동충하초가 인류 건강에 크게 공헌을 할 것이라 생각하고 먼저 한국에 자생하는 동충하초를 찾았고 채집할 때 마다 동충하초의 맛을 보아 나름대로 동충하초의 성질을 알아보았다. 그 중에서 가장 관심을 가져다 준 것은 번데기에서 나온 성재모동충하초로 자실체 형성 방법을 연구하게 되었고 형성된 동충하초를 차로 만들어 마시기 시작한 후 건강이 좋아지어 지금은 별로 병원이나 약을 별로 먹지 않고 생활을 하고 있다.

그 다음에 관심을 준 동충하초는 노랑다발동충하초로 1995년 9월 16일 춘천 근교 삼악산에서 이제까지 딱 한번 채집하여 분리하여 균주를 얻어 자실체를 형성하는데 성공을 하였다. 연구결과 함염증효과가 있어 아토피로 인한 가려움증이나 관절염에 좋다는 결과를 얻었다. 아토피에 대한 연구 결과로 현대에 아이들에게 고통을 주는 아토피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인정이 되어 아토자바를 출시하였으나 판매가 되지 않아 답보 상태에 있다. 노랑다발동충하초를 차로 만들어 마신 결과 무름의 아픔에서 벗어 날 수 있으므로 앞으로 이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가 된다면 자생하는 유전자원의 중요성과 물질의 중요성을 인식되어 산업화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