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晴∙淸∙靑 횡성더덕축제 안내장이 나왔습니다.

제3회 晴∙淸∙靑 횡성더덕축제 안내장이 나왔습니다.

2014년 8월 14일 오늘만 지나면 연휴로 자기 자신을 볼 수 있는 목요일로 108배중 85배로 어떤 나쁜 조건 속에서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기 원하며 절합니다. 어제는 내 몸에 최고를 선물하세요! 제3회 晴∙淸∙靑 횡성더덕축제 계획을 세우고 축제를 성대하게 개최하기 위하여 횡성더덕축제위원회 개최하였습니다. 면소재지 주민들이 단합하여 더덕이라는 명품을 가지고 축제를 연다는 자부심으로 모두 열정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앞으로 일주일 동안 준비를 잘 하여 좋은 축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축제기간 동안 물론 횡성에서만 볼 수 있는 현미로 만든 성재모동충하초도 출품을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횡성에서만 생산하는 현미동충하초의 우수성을 홍보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횡성더덕축제를 알리는 안내장을 올려놓으려고 합니다. 농촌은 우리의 고향이고 어머니이며. 보금자리입니다, 많은 분들의 격려와 성원과 함께 방문하여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을 드립니다. 오늘도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