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열리는 고려대학교 성락춘명예교수 여식 결혼식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2014년 9월 14일 북두칠성을 뚜렷하게 볼 수 있고 신선한 공기가 반기는 일요일로 108배중 8배로 참된 자신을 찾고 내면의 성장을 위한 수행의 마음으로 절합니다. 어제는 서울에 가서 고려대학교 성락춘명예교수 여식 결혼식에 참가하여 축하를 하여 주고 왔습니다. 성교수님은 저의 고향인 부여 옆에 있는 청양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같은 과에서 공부를 하였고 졸업 후 농촌진흥청에서 같이 근무를 하였고, 미국에서 학위를 하였고, 저는 강원대학교로 성교수님은 고려대학교로 가서 교수로 정년을 하여 저와 같은 길을 걸은 아주 가깝게 지내는 사이로 항상 만나면 여식 결혼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였는데 오늘 결혼식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쁨니다. 오늘은 결혼하는 모습의 사진을 올려놓고 결혼한 부부에게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고 보람이 있는 삶을 살아가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며 아울러 가정과 사회와 국가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삶을 살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보람이 있는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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