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강원과학축전에 가서 젊은 과학자를 만나다.
2014년 10월 12일 새벽에 일어나니 밝은 달과 엽 짐에서 들리는 닭울음소리가 몸과 마음을 맑고 밝게 하는 일요일로 108배중 35배로 보답을 발라지 않은 마음으로 보시하며 살 것을 다짐하며 절합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원주 따뚜공연장에서 열리는 2014 강원과학축전에 참가하여 과학자가 꿈인 젊은 과학자를 만나는 기회를 가지었다. 강원도에 소재하는 중학교와 초등학교 학생들 중에서 과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지도하여 그 학생들이 다른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가르침을 주는 행사이다.
축제에 참가한 학생들은 거의 다 중학교와 초등학교 학생들과 젊은 학부모이었기 때문에 아주 진지하고 배우려는 열정도 많았다. 앞으로 이러한 계기를 통하여 많은 젊은 학생들이 유명한 과학자가 되기를 나이 많은 과학자로써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2014 강원과학축전 장면 사진을 올려놓고 앞으로 이 과학축전이 성황을 이루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보람이 있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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