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농촌문화상 수상자 모임인 대상회 회원들께서 머쉬텍을 방문하신다.

대산농촌문화상 수상자 모임인 대상회 회원들께서 머쉬텍을 방문하신다.

2014년 11월 21일 오늘 새벽도 변함없이 북두칠성을 비롯한 수많은 별들과 신선한 공기가 축복을 주는 금요일입니다. 어제는 눈 수술을 하고 처음으로 서울에 가서 2014 중소기업 R&D 사업 수행 중요 사항에 대한 교육을 받고 왔다. 오늘은 대상농촌문화상 수상자 모임인 대상회 회원들이 머쉬텍을 방문한다. 대산농촌문화상은 농업 부분에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상으로 이제까지 수상하신 수상자께서 농촌산골마을에 위치한 머쉬텍을 방문하게 된 것은 영광이고 축복 받을 일이다. 수상자들께서 머쉬텍을 방문하시어 좋은 기운을 주시면 앞으로 머쉬텍은 더욱 더 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본다. 방문하시는 수상자들께서 평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여 준비를 하려고 한다.

 

1999년 10월 2일 제8회 대산농촌문화상 시상식 방면을 올려놓는다. 수상자 중에는 고향이 부여이고 대전고등학교 후배인 황우석교수와 같이 받았는데 앞으로 황후배교수가 더욱 더 연구에 박차를 가하여 좋은 결과로 한국 농업을 발전시키기를 빌어보고 앞으로도 산골농촌마을에서 살면서 한국 농업이 발전 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려고 한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 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