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충하초가 가야 할 길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었다.

동충하초가 가야 할 길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었다.

2015년 9월 14일 9월들어 벌써 3주째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횡성더덕축제의 마지막 날로 3일동안 축제장에 나와 동충하초가 가야야 할 길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었다. 많은 사람들을 접하면서 아직도 동충하초를 잘 모르고 있다는 것과 동충하초의 먹는 방법이 간편하여야 된다는 것을 알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성재모동충하초로 이미 제품화 된 동아제약의 동충일기나 일본의 기리시마주조회사의 금무도의 원료가 되는 성재모동충하초를 잘 재배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았으니 오직 좋은 제품만을 만들기 위하여 모든 성과 열을 다하려고 한다. 오늘은 성재모동충하초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 만든 동충일기와 금무도의 사진을 올려놓고 좋은 제품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려고 한다. 앞으로 성재모동충하초가 산업화 될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도반님 오늘도 좋은 날, 좋은 사람과 좋은 일이 펼쳐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