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으로 귀농하여 사는 즐거움
2016년 3월 18일 새벽에 일어나니 지난번 비로 냇물이 흐르는 소리와 함께 산짐승의 노래소리가 몸과 마음을 맑고 밝고 따뜻하게 하여 주는 기분 좋은 주말의 시작인 금요일입니다.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머쉬텍 제품을 가지고 스마트스튜디오 강원창조경제지원센터 버스가 있는 공설운동장에 갔다. 횡성군청 농업지원과 송석구 과장님과 신구선 담당관이 반갑게 맞아 주시면서 군에서 농민들이 필요한 일이 무엇인가를 알기위하여 현장에 나와 보시었다고 한다.
농민들의 현장에서 문제되는 것을 파악하여 군정에 반영하여 더 좋은 횡성을 살기 좋은 군으로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니 군민으로 고마움을 가지게 된다. 횡성군에 귀농하여 교육을 많이 받아 이제는 앞으로 어떻게 회사를 운영하여야 될지를 알 수 있다. 오늘은 그 장면을 올려놓고 스마트스튜디오에서 찍은 머쉬텍 제품 사진을 비롯하여 14개 업체의 제품 사진이 잘 나와서 홍보와 판매가 잘 되어 사업이 잘 되기를 바란다. 오늘도 인연이 있는 도반님 편안하고 행복하신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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