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에도 일 할 수 있게 축복을 준 성재모동충하초.
2017년 6월 24일 새벽에 일어나니 서쪽새 노래가 들리는 평온한 산골농촌마을에 비가 많이 오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맞이하여야 할 주말인 토요일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메일을 보면 기업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는 많은 글을 볼 수 있다. 그러하지만 노년을 맞이한 나에게는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는 것은 어렵고 어려운 일이다. 오직 내가 할 일은 지금 하고 있는 성재모동충하초를 잘 재배하는 일이라고 본다. 아침에 일어나면 일이 기다린다는 것은 축복이고 옛 어른들도 말씀하시기를 복 중에서 가장 좋은 복이 일복이라고 하시었다. 마음을 내어 일을 하게 되면 자기의 능력이 얼마인지도 알 수 있고 일 하면서 느끼는 평안함으로 자기만의 희열을 느낄 수 있다. 오늘은 더위 속에서도 잘 자라고 있는 성재모동충하초의 시기별 생장 모습을 올려놓고 앞으로 내가 맞이하는 모든 일을 부처님에게 바치고 부처님이 기쁨을 줄 수 있는 삶이 되도록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한다. 언제나 성원하여 주시는 도반님께 고맙다는 마음을 드리며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시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좋은 사람과 좋은 일이 펼쳐지시기 바랍니다.
성재모동충하초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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