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스마트 창농 아카데미 교육생과 함께 하는 즐거움

2017스마트 창농 아카데미 교육생과 함께 하는 즐거움

2017년 11월 04일. 11월 들어 비가 오더니 날씨가 쌀쌀하지만 여유롭게 자기 자신을 볼 수 있는 토요일입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어제는 2017스마트 창농 아카데미 교육생과 오후를 보낼 수 있는 기회를 가지었다. 먼저 산골농촌마을에 위치한 머쉬텍을 방문하여 주신데 고마운 마음을 드린다. 80을 바라보는 내가 경영하고 있는 머쉬텍을 방문을 한 것은 그래도 귀농을 하여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방문을 하시었으니 이제까지 살아온 삶과 지금 성재모동충하초를 재배하면서 보람이 있는 삶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여 주었다. 동충하초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기쁜 마음을 가지게 된 것은 이번 교육생들은 젊은 사람들이 많다는 점으로 젊은 분들이 창농을 하여 농촌을 윤택하게 잘 살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기대감 때문이리라. 농촌은 고향이고 어머니이고 보금자리이므로 젊은 분들이 많이 정착하여 성공하시기를 잘 살 수 있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하려고 한다. 아무쪼록 나를 만난 인연공덕으로 <바르고 천천히 흔들이지 말고 그냥가면 된다.>라는 신념으로 멋있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이제부터는 내가 하는 모든 일은 부처님에게 바치고 부처님에게 기쁨을 드리도록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하며 교육생들과 머쉬텍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동영상을 올려놓고 자중하고 인내하면서 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언제나 성원하여 주시는 도반님께 고맙다는 마음을 드리며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시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좋은 사람과 좋은 일이 펼쳐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