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기 드문 효자 하심정 최기종 대표가 어머니 모시고 머쉬텍 방문

요즘 보기 드문 효자 하심정 최기종 대표가 어머니 모시고 머쉬텍 방문.

2019년 9월 30일. 9월 마지막 날인 월요일로 아무것도 한 것도 없이 좋은 9월을 보내려니 아쉬움이 많이 가지는 날입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성재모동충하초를 잘 자라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어제는 동충하초 사진을 정리하고 있는데 하심정 최기종 대표한테 전화가 왔다. 일요일이고 날씨도 좋고 어머니 모시고 나들이하려고 하는데 교수님을 찾아뵙고 어머니에게도 동충하초를 알려드리고 싶단다. 바로 최 대표가 어머니를 모시고 도착하였다. 먼저 인사를 하신다. 지난번 주신 웅진릴리에뜨에서 성재모동충하초로 만든 자연모아 동충하초면역원 덕분에 잘 지낸다고 하시면서 나 보고 좋은 것을 개발하여 주어 고맙다고 하신다. 나도 부인도 매일 복용하여서 그러한지 잘 지내고 있다. 노인을 위하여서는 잘 만들어진 제품인 것 같다. 먼저 동충하초면역원을 드리니 마시고 동충하초 사진실과 전시실을 보여드렸더니 바로 동충하초박물관 이야기하신다. 아무리 보아도 내가 원하는 것을 아시는 것을 보면 이심전심인 것 같다. 다 둘러 보시고 나서 하시는 말씀이 정말 고생을 많이 하였다고 하시면서 하시는 일이 잘 되고 박물관 건립되기를 바란다고 하신다. 방명록을 쓰시라고 하니 부모님이 나를 초등학교만 보내었어도 이렇게 답답하지는 않았을 텐데 하시면서 독학으로 배운 한글로 아들이 쓴 방명록 밑에 박숙녀라고 써 주시였다. 어머니도 무학으로 본인이 한글을 깨치어서 나를 이 만큼 성장하게 만들어 주시었는데 살아계실 때 최 대표처럼 잘 모시어서 지금 복을 받는다고 생각이 된다. 복을 받으려면 부모님을 잘 모시는 도리를 현대인들이 알았으면 한다. 오늘은 최 대표와 어머니가 찍은 사진과 함께 동영상을 올려놓고 모든 사람들이 부모님을 잘 모시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성재모동충하초를 생산하기 위하여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모든 것은 우주 법계에 맡기려고 한다. 언제나 성원하여 주시는 도반님께 고맙다는 마음을 드리며 하시는 모든 일이 잘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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