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박사가 소박하게 웃는 모습을 그리면서,
2020년 02월 03일. 2월 들어 첫째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로 오늘도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성박사가 소박하게 웃는 모습을 그리면서.>로 댓글을 준 죽마고우가 있어 행복한 삶을 누리면서 산다는 고마운 말을 전하고 싶어 글을 올리기로 하였다. 지난 1월 10일 <부지런히 정진한 인연으로 산골농촌마을에서 즐겁게 사는 농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리었는데 대전고 동기인 서대윤 교수는 다음과 같은 댓글을 올려 주었다.
<인간 성재모의 압축된 자서전(自敍傳)이다. 항상 인연(因緣)을 존중하고 타인(他人)의 도움에 감사(感謝)하는 마음이 축복(祝福)된 마음이고 성박사의 성공(成功) 요인(要因)이다. 한국의 가장 오지(奧地), 문명(文明)의 외지(外地)에 살면서도 전혀 불편(不便)함이 없다고 말하는 그 자체가 경이롭다. 국가(國家)의 발전(發展)에 공헌한 세대로서 거기에 일조(一助)는 했다는 자부심(自負心)을 가지고 산다는 것도 참 중요하다. 한 사람의 인생이 성박사처럼 모든 것을 고루 갖춘 成功을 한 경우는 매우 드물다. 아마 만(萬)에 하나일 것이다. 현재의 이런 마음의 자세와 외부적(外部的)인 여건과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천국(天國)은 너희 마음속에 있다." 인간 성재모는 샹그릴라(Shangri-La) 또는 도원경(桃源境)에 사는 도사(道士)이다. 성박사의 소박하에 웃는 모습을 그리면서,> 이 글을 읽어 보고 교수님 참 행복하시겠어요. 하면서 저도 교수님 나이가 되면 그러한 친구를 만들 수 있을까요. 하면서 전화가 왔다. 인생 사는 것이 별 것 아니다. 그저 하루하루 걸림이 없이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살다 보니 샘이 날 정도의 친구가 생기었다고 말하여 주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서교수의 글이 기다려진다. 오늘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동아제약에서 동충일기를 제품화하고 홍보하기 위한 전시장에서 만나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우리 아프지 말고 아침에 매일 만나는 친구가 되기를 바라면서 지금처럼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잘 살아가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한다. 언제나 성원하여 주시는 고객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리며 아프시지 말고 하시는 모든 일이 잘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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